뻑뻑한 들깨 국물이 시그니처인곳. 처음 봤을때 비주얼은 약간 불호였지만 한입 먹고난뒤 완전 반할 수 밖에 없었음. 매년 복날마다 부모님 모시고 꼭 가는 삼계탕집. 여기 반찬은 매우 단촐하지만 오이찍어먹으라고 주시는 고추장이 정말 맛있음.
원조 호수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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