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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오이4조각 오이고추 4개. 나는 오이,고추 2개씩 반납. 밤이랑 대추,인삼 모두 한개씩은 있는 작지만 알차다.
원조 호수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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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이 싹 사라지고 없을 무 맛! 그나마 오이와 고추장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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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들깨 국물이 시그니처인곳. 처음 봤을때 비주얼은 약간 불호였지만 한입 먹고난뒤 완전 반할 수 밖에 없었음. 매년 복날마다 부모님 모시고 꼭 가는 삼계탕집. 여기 반찬은 매우 단촐하지만 오이찍어먹으라고 주시는 고추장이 정말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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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인데 맛집 맞습니다 들깨국물이 걸쭉하니 고소해요 닭이 작지만 부드러워서 좋음 여기는 직접 만드시는 고추장에 오이나 고추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음 느끼해질때 즈음 오이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싹 내려가요 너무 비싼게 단점이지만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먹는듯 복날은 줄이 너무 길어서 겨울에나 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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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작지만 국물이 고소하고 걸쭉해서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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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이 무거워 질 정도로 (?) 녹진하고 무거운 들깨 삼계탕이다 가격이 무서울 정도로 빨리 오른다,,, 15000원 일때도 비싸다고 먹었는데 이젠 18000원...! 그래도 매장에서 먹으면 오이,고추,깍두기가 무제한! 같이 나오는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그 고추장이 너무너무 맛있다! 고추장만 판매도 하신다 삼계탕의 닭은 작은편.. 갈 때 마다 병아리 고기아니냐며 투정부리긴 하지만 안에 찹쌀과 같이 먹으면 배부름! 아플 때... 더보기
오이 고추 맛집 물론 들깨 삼계탕 처음 먹어보면 무조건 와봐야하는집 오랜만에 먹으니 겁나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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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때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야라는 말이 나왔는데 걸쭉한 들깨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라고 하고 싶은 맛 여름엔 왠만해선 잘 안감 더운데 기다리다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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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들깻국물. 무한으로 쏟아지는 오이. 내 삼계탕 집의 이데아.
이 진득함..이 고소함...들깨삼계탕이 아니라 들깨크림스프아닐까. 두부는 아직 여기 안가봤지? 하며 매니저님이 데리고 가셨어요. 삼계탕이 18000원인거에 한번 놀라고, 1인 1오이 그리고 리필가능에 두번 놀라고, 들깨의 고소함에 세번 놀랐어요. 전 그동안 맑은 백숙만 먹어봐서 신선한 충격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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