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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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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망원동 꼬치주간 가게 내부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좀 부족했지만 맛은 있었음. 위 수술을 해서 많이 먹을 수 없는데 1인 1음료 주문은 좀 가혹하게 느껴졌음. 이건 제가 특수한 경우겠지만요... 명란안심이랑 닭껍질 꼬치 추천합니다.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방울토마토 매실 절임이 아주 별미예요. 쯔꾸네는 마늘인지 쪽파인지 향채의 존재감이 좀 세서 별로였어요. 허니버터 감자는... 감자는 좀 익힘이 부족했고 버터도 소금도 좀 짰습니다.

꼬치주간

서울 마포구 포은로 7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