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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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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성산동에서 설렁탕을 먹기란 진짜 어려운 일. 뽈레 보고 찾아갔는데 설렁탕은 나쁘지 않았지만 8천원 치고는 내용물이 살짝 빈약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나 매장이 바닥에 앉는 좌식이라 신벌 벗고 들어가야 하는 점이 별로였고 더군다나 벗은 신발을 올려둔 신발장이 100년은 된듯 주저앉기 직전의 상태이고 가정집을 터서 개조한듯한 실내가 깔끔한 인상을 주진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결론: 성산동에서 설렁탕 먹고싶은 분께 추천. 비위 약하신 분들은 비추.

덕이 설렁탕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