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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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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같이 간 일행이 도루묵구이 맛있다고 극찬. 의외로 오뎅과 오뎅국물이 무맛인.. 작은 가게에 사람들이 소복히 앉아 두런두런 마시는 분위기. 이날은 마침 전좌석 여성동지분들 ㅎㅎ 가게안에 화장실이 있으나 가고싶지 않았.. 지하철역이 코앞이니 거기 가도 될듯.

을지오뎅

서울 중구 수표로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