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더니 이태원 소방서 근처로 이사. 들어가자마자 예전 사장님이 딱 나오셔서 혼자 반가워서 내적 하이파이브.사장님은 예전에 타이가든 직원 이셨는데 나와 차리신게 이곳. 여전히 맛있다. 특히 텃만꿍은 나한텐 여기가 베스트. 얌운센도 똠양꿍도 나한테 너무 딱인 간. 오래오래 하셨으면. 그래야 또오죠. 근데 흰머리가 많이 느셔서 마음이 좀 이상했다. 나 늙는건 모르고 참 ㅎㅎ
어메이징 타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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