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정확치 않음. 가게 상호만 정확 ㅎ. 여기 가려고 1년에 한두번 정말 어렵게 시간내서 부산 가는데 갈때마다 너무 맛있다. 특별한 맛 전혀 아니고 가격도 안싸고 자리 불편하고 ㅎㅎ 뭘까. 다른데보다 더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친절하시긴한데 딱히 특별한게 전혀 없음. 그냥 할머니 사장님 보러 가는건가. 중자 6만원인데 2인이 식사로 먹는 정도 양. 중자 먹으러고 볶음밥은 반만 요청. 앉자마자 주시는 멍게도 맛있다. 산낙지는 잘 못먹어서 안움직이길때까지 기다려서 먹다보니 다 먹고 갈때쯤 남은 대선이랑 먹는데 청양고추 다진마늘 넣어주셔서 맛있지 뭐. 또 가고싶다고 🥲
8번 김해집
부산 중구 남포동6가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