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배이커리에서 빵 하나 사서 근처 공원가서 커피랑 먹고 호텔로 돌아오는 거였는데..공원 거리를 잘못 계산해서..큰일날뻔함. 암튼 이 베이커리는 근처라면 그냥 빵 하나 사러 가볼만함. 구글리뷰와 내가 이날 산 빵들(분명 하나만 사려고했는데..) 생각하면 맛있어 보이는 화려한(?)빵 보다 뭔가 얹어지지 않은 기본빵이 맛있는 집 같음. 꽤 일찍 아침 8시에 여는데 커피를 안팜. 그냥 빵만 사서 나오는 베이커리. 카드 안됨. 주택가에 있어 찾기가 아주 쉽진 않음.
ブーランジュリー ル バムタン
〒810-0042 福岡県福岡市中央区赤坂2丁目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