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 둔둔하게 먹고 와놓고 생대구탕 2인분 거의 다 먹고 나옴. 대구살 기름기 적당히 돌고 아주 부드럽다. 담엔 점심에 와서 좀 저렴하게 먹어보자!! 화장실은 식당 출입구 나와서 있지만 바로 옆이고 식당 전용. 그리고 성별분리 되어있고 비누, 핸드타올 다 있어서 쾌적했다.
서울 큰입탕
서울 마포구 도화길 1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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