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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국물 진한 육수로 만든 우동. 이우동의 면은 굵지 않고 적당해서 좋다 한 그릇의 양으로 충분하지만 주먹밥까지 시켜 배부르게 먹었다. 사장님의 친절함으로 단골 고객이 많은 듯 했다. 가게 내부가 좁아 제일 바쁜 점심시간은 조금 피해서 방문하면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우동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40 이우동 1층

든츄

저에겐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