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구수한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속이 편안해집니다. 가격이 착해 손님이 많아 점심시간은 우리가 긴장 됩니다. 오늘은 먹을 수 있을까?? 하면서 갔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까만콩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7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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