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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 한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까만콩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7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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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너머 육십이 가까이 오면 가리는 음식이 생기죠. 암이 싫어하는 음식 가까이 하고 싶어 청국장 앞으로 갔다왔습니다. 이 집 청국장 국물이 맑은데 청국장 콩이 많이 들어 있어 좋더라고요. 오늘도 한 그릇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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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와서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구수한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속이 편안해집니다. 가격이 착해 손님이 많아 점심시간은 우리가 긴장 됩니다. 오늘은 먹을 수 있을까?? 하면서 갔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