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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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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여기 왜 리뷰 안썼지..? 예전엔 손잡이 없는 벽돌벽? 느낌의 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손잡이 있는 문으로 바뀌더니 이젠 아예 통유리문으로 바꾸셨네.. 예전엔 이게 문이 맞나.. 앞에서 서성였는데 아마 그런 사람이 많았나 봄. 여기는 사장님께서 음료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라서 믿음직스러운데, 칵테일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는 평가가 힘들다. 커피도 진짜 성심성의껏 내려주심.

몬스터 케이브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