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치킨 카레는 좀 매웠어요. 평소에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양지 부추 된장비빔밥은 친구도 저도 살짝 간이 세다고 느꼈어요. 가게가 넓은 편은 아니라 테이블 간격은 좀 좁고 가게 안에 된장과 카레 냄새가 납니다! 옷에 냄새가 밸까봐 살짝 걱정했어요. 그래도 음식과 가격을 고려했을 때 익선동에서 무난하게 가기 좋은 식당같아요🤔
익선동 121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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