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른 메뉴는 실패했지만, 다른 메뉴는 기대됨. 1. 버섯샐러드 14,300원 솔직히 가격부터 이해불가였는데, 여기가 와인가게인 점에서 납득. 흔히 생각하는 다이어트용은 아니고, 치즈 많이 들어감. 향이 강한 치즈라 불호였음. 녹은 치즈향 때문에 버섯 겨우 먹었고, 조각 치즈는 다 남김. 2. 프렌치토스트 9,800원 계란물 토스트. 바나나도 같이 줌. 메이플 시럽까지 있어 매우 달았음. 단 맛밖에 기억 안남. 3. 기타 ㅡ 크림브륄레 라떼 기대됨! ㅡ 독특한 차를 많이 취급함! ㅡ 샌드위치 비쥬얼 좋아 보였음
희희잇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파인스퀘어 A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