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삶은달걀

좋아요

6년

점심백반이 6천원 치고는 정말로 맛깔나게 잘 나오는 집. 저녁때 파는 차돌박이 삼합인지가 굉장히 맛있고 비싸다던데 한 번도 먹어보질 못해서 패스. 점심때 사람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접객은 기대할 수 없다. 특히 주인장의 괄괄함(?)이 호불호 크게 나뉠 듯.

진대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25 백합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