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시오와 돈코츠 둘다 추천! 시오는 담백한 북엇국이 연상되는 멸치국물이 중독적입니다. 차슈가 엄청 두꺼워요 시오에는 차슈 추가도 좋겠어요! 면 양이 적은 편인데 너무 배부르지 않아 오히려 더 만족스럽고, 원하는만큼 밥을 말아먹을 수 있어서 라멘에 국밥까지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토요일 5시 20분쯤부터 기다렸고 웨이팅 없이 30분에 바로 들어갔어요! 정시에 오면 웨이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멘야 코노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