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으로는 좋음에 가깝지만 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너무 좋았기에 추천으로 둡니다 … 쟁반 안에서 맛있는 거라곤 저 솥 안에 있는 것들뿐인데… 그게 정말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밥이랑 단무지만 줬어도 잘 먹었을 거라고 확신하고요… 샐러드도 김치도 다른 찬들도 이게 뭔맛인가 생각하면서 먹었고 우동은 국물용인데… 그래도 밥이 맛있으니까 좋네요 ㅎㅎ 그동안 시간 여유가 별로 없고 다른 갈 곳이 많아서 굳이 안 오던 곳이었는데… 앞으로도 자주는 못 올 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 되면 와서 다른 메뉴도 더 먹고 싶어요

도도야

서울 종로구 동숭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