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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 용허 樂華러화야시장에 있는 노점. 타이베이에서 남쪽으로 강 하나만 건너면 되는, 서울로 따지면 과천? 안양? 포지션의 도시다. 가게 이름이 '홍콩 사원거리 카레 소잡탕'쯤 되려나. 내장 등 다양한 소 부속 부위, 완자와 얼린두부 등을 소뼈를 우려낸 카레 육수에 담아 주는 식. 가게 이름에 홍콩이 붙었길래 카우키 식당같은 맛을 기대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잡내 없이 두루두루 먹을만은 혔지만 감동적인 깊은 감칠맛은 없었다. 앉아서 먹을 데가 없으니 구석에 가서 들고 서서 먹거나 숙소로 들고 가거나 해야 된다. 타이베이서 금방이니 대만여행 n회차라면 찐로컬 야시장 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초이스가 될듯. 군것질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개인적으로는 대만 야시장 길거리 음식을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다.

163香港廟街咖哩牛雜王(樂華店)/正宗街頭噴泉牛雜

234新北市永和區永平路37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