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이름 금일어시今日魚市. 일식 해산물 가게라고 보면 되고, 타이베이에는 대만의 용산전자상가 격인 광화전자센터 근처와 송장난징역 근처 두 군데의 지점이 있다. 해산물에 설탕을 뿌렸는지 아주 그냥 달달쓰...생굴 상태도 너무 좋고 회 숙성도 매우 양호하다. 따로 시킨 새우회 관자 오징어 빠짐없이 훌륭했다. 특히 여기는 手卷 마끼 종류의 소스가 자극의 끝판왕으로 입에 쫙쫙 붙으니 꼭 시켜드시길. 점심에는 지... 더보기
今日魚市 光華三創店
100臺北市中正區八德路一段39號
就是麵 뜻은 just noodle, 혹은 "이것이 바로 면입니다" 이런 거...토마토갈비탕과 소고기맑은탕 딱 두 가지 메뉴만 파는 곳. 거기에 칼국수면, 밥, 당면을 추가할 수 있다. 토마토갈비탕이라기엔 토마토만큼이나 다른 야채들도 산더미처럼 얹어준다. 맨날 기름진 것만 먹다가 완전한 건강식을 드디어 만났달까... 채수와 육수가 섞인 국물이 간간하니 맛있지만 칼국수면은 국물이랑 따로 놀아서 당면을 시키는 편이 나을 것 같고, 아... 더보기
就是麵
103臺北市大同區雙連街11巷25號
타이베이의 노량진시장쯤 되는 상인수산 인근에 있는 스탠드형 해산물집. 상인수산도 비슷하게 서서 먹는 컨셉이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훨씬 싼 여기로 많이들 몰려드는 듯하다. 포장회가 전시돼 있고, 적힌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카이센동 형태로 밥 위에 얹어 먹으려면 상점 내에서 따로 주문해야 하고, 바깥 줄을 따라 설 필요가 없다. 아침 8시반 오픈이니 점심시간보다 일찍 가서 브런치로 먹으면 적당한 듯. 원물 상태가 이날 안좋... 더보기
生魚片_安安海鮮
10491臺北市中山區建國北路三段113巷25號
타이중의 명물 압도적 비주얼의 소고기 훠궈. 맑은 국물에 소고기 덩어리와 완자, 얼린 두부, 당면, 양배추가 그득그득 들어가 있다. 소고기는 부드럽게 으스러져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완자도 간이 잘 돼 있어 퍽퍽함 없이 쭉쭉 들어간다. 먹을 때는 간이 그렇게 세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나중 지나서 목이 칼칼하고 물이 땡기는 거 보면 의외로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는 듯. 저 길다란 원통 안에 숯이 들어가 있어 30분 이상은 뜨겁게 유... 더보기
清真恩德元餃子館-台中南屯水餃/麵食/中式料理 清真認證餐廳 黃牛肉水餃/牛肉麵/牛羊肉丸子火鍋 必吃特色美食 在地人推薦 平價好吃熱門推薦 PTT Dcard
408臺中市南屯區文心路一段200號
신베이 용허 樂華러화야시장에 있는 노점. 타이베이에서 남쪽으로 강 하나만 건너면 되는, 서울로 따지면 과천? 안양? 포지션의 도시다. 가게 이름이 '홍콩 사원거리 카레 소잡탕'쯤 되려나. 내장 등 다양한 소 부속 부위, 완자와 얼린두부 등을 소뼈를 우려낸 카레 육수에 담아 주는 식. 가게 이름에 홍콩이 붙었길래 카우키 식당같은 맛을 기대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잡내 없이 두루두루 먹을만은 혔지만 감동적인 깊은 감칠맛은 없었다.... 더보기
163香港廟街咖哩牛雜王(樂華店)/正宗街頭噴泉牛雜
234新北市永和區永平路37號
폭력적인 비주얼의 족발찜은 대만의 그 어떤 음식보다 인스타그래머블하다. 식당 분위기도 굉장히 레트로라 1990년대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이 이렇게밖에 없다 🥲 녹진하고 부들부들한 족발찜을 시키면 커다란 족발 뼈를 넣고 끓인 탕도 추가할 거냐고 묻는데, 대만 탕은 한국 탕처럼 맛이 짙지 않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결정하는 편이 좋다. 따로 요청하면 생고추를 썰어서 간장(라쟈오짱요우 辣椒醬由)에 담궈 주... 더보기
祥福餐廳
105臺北市松山區南京東路四段50號2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