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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이름 금일어시今日魚市. 일식 해산물 가게라고 보면 되고, 타이베이에는 대만의 용산전자상가 격인 광화전자센터 근처와 송장난징역 근처 두 군데의 지점이 있다. 해산물에 설탕을 뿌렸는지 아주 그냥 달달쓰...생굴 상태도 너무 좋고 회 숙성도 매우 양호하다. 따로 시킨 새우회 관자 오징어 빠짐없이 훌륭했다. 특히 여기는 手卷 마끼 종류의 소스가 자극의 끝판왕으로 입에 쫙쫙 붙으니 꼭 시켜드시길. 점심에는 지갑 사정에 맞는 범위의 카이센동을 탐하고, 저녁에는 여럿이 회 종류를 시켜 맥주한잔 곁들이면 딱인듯. 인당 맥시멈 5~6만원 정도를 쓰면 배가 터지게 먹는데, 특히 해산물 쪽이 약한 타이베이에서는 이렇게 훌륭한 퀄리티의 해산물을 이 가격에 먹기 상당히 힘들다(고 대만사람도 동의함).

今日魚市 光華三創店

100臺北市中正區八德路一段39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