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랴오닝 야시장 근처에서 내가 발굴해낸 과일찻집! 여름철 되면 수박홍차가 진짜 기가 막힌 집이다. 장원영 때문에 쩐주단의 수박우롱차가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했는데, 수박은 사실 우롱차보다는 홍차가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 어찌됐든 여기는 홍차 청차 우롱차 등 다양한 티베이스에 제철 과일을 조합해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게 안이 뻥뚫려 있어 진짜 과일을 아낌없이 넣어주는 장면이 잘 보인다. 한번은 용감하게 바나나 홍차를 시켰더니, 바나나 하나를 그자리에서 으깨서 넣어주는 해괴망측한 제조방식을 목격할 수 있었다...🤣🤣🤣 으깬 바나나가 마치 버블티처럼 빨대를 타고 올라오는 생경한 경험...그냥 여름철에 수박홍차만 사먹읍시다...당도 30% 웨이탕(微糖) 정도가 딱 좋음(내 입맛에)!
小制作茶 【創始店】
10489臺北市中山區力行里朱崙街57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