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프랑스 요리 느낌이 잘 살아 있어서 맛나게 먹었다. 이전 사진들 보면 매번 메뉴에 적힌 요리가 바뀌는 듯하다. 코스 쪽보다는 메뉴를 여러 개 시켜놓고 조금씩 맛보는 재미를 느끼는 게 좋은 선택인 거 같다. 디쉬 양이 식사보다는 안주 쪽에 가깝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 맛있어서 용서(?)가 된다. 친절하고 센스 있는 접객 덕분에 기분좋게 먹고 마시다 나왔다. 간만에 사진 다시 봤더니 침나오네...
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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