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자가용을 타고 할머니와 아이들이 함께들어가야만 할것같은 분위기 맛 또한 그러하다 딱히 흠잡을만한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출중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는듯 양념갈비를 먹고싶을때 갈비를 잡고 동물처럼 뜯고 싶을때 방문하면 좋다
댓잎갈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1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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