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전문점 타코는 가볍게 먹기에는 너무 비싸서, 적당한 가격대에 수혈할 때 갈 만할까 확인해 보려고 가봤다. 실제 먹어보니 가격은 조금 싼 정도였지만 만족감도 낮았다. 일단 살사가 너무 짜고 인스턴트 느낌이야... 그냥 근처에 널린 햄버거집에 비해 여길 택할 유인이 적다. 그래도 추가로 주문한 부리또는 두툼하고 먹을 만했다. 주말 점심인데도 사람이 적었고 매장 관리가 안 되는 듯했다. 언제까지 COBELL로 방치할 건데.
타코벨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