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주민입니다. 여긴 가지 마셔요. 매우 무례하고 모든 메뉴를 설명없이 던져주는 횟집입니다. 광어회엔 뼈가 붙어있고, 민어는 껍질들끼리 붙어서 제대로 안 잘려나와요. 처음에 나오는 샐러드는 비려요. 사진찍는게 금지라고 붙여져 있는것도 아닌데, 나온 음식을 사진찍은것 가지고 난리를 치는 무례한 곳입니다. 회에 대한 설명도 없이 돈 만지던 손으로 나무플레잇에 던져주고, 던져준 회가 어떤 생선인지 물어보면 한참 후에 알아들을 수 없는 작은 목소리 (가게가 엄청 시끄러워서 잘 안들립니다) 로 중얼거리고, 다시 물어보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특별히 숙성회가 맛있었던것 같지도 않네요. 그제 먹었던 배달회가 더 맛있었어요. 특히 기분나빴던건 좋은 날이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생선구이가 정말 맛있네요- 라고 했더니, ”아까 사진 그렇게 찍더만 이 생선 아까 회로 나왔을 때 뭔지도 몰랐나봐?“ “사진을 계속 찍었잖아” << 하시는데 전 사진 안찍었어요;;;; 나온 플레이트를 딱 1회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무슨 피해의식이 있으신지… 옆 다찌 테이블은 앉은지 한참동안 회가 안나와서 컴플레인을 하던걸 보면.. 이 동네에 맛집이 없어서 너무 인플레이션 평가가 있는 것 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한 강남 횟집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남자 사장의 무례한 태도들로 비추드려요.
연 스시
서울 강남구 개포로 512 개포종합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