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광주 문흥동에 있는 ‘야마’ 이자카야에 다녀왔는데, 분위기부터 맛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엔 두암동에 있었는데 이전하고 방문했습니다. 어둑한 실내에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서, 친구랑 편안하게 술 한 잔 하며 식사하기 딱 좋더라고요. 먼저 연어회를 주문했는데, 신선도가 정말 남달랐어요.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느껴지면서, 비린 맛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서 연어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맛이었어요. 와사비랑 간장 조합도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 그리고 꼬치구이! 야마의 꼬치는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풍미가 더 살아 있었고, 간도 적당해서 재료 본연의 맛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닭, 야채, 버섯 등 각각 재료가 잘 구워져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꼬치 하나하나 잘 나오는 이자카야가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이었어요. 연어회와 꼬치구이 조합이 진짜 훌륭해서 꼭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

야마

광주 북구 능안로12번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