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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3년

사장님이 반말하는 분이니 불편하다면 고려하는 편이 좋다.매장을 계속 둘러보면서 샐러드, 물, 스마트폰 거치대 등 필요한 걸 챙겨주시는 사장님. 생 흑맥주는 너무 묽어서 아쉬웠지만 소세지는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각각 다른 식감과 맛이 좋았고 특히 우유에 가까운 치즈가 들어간 소세지가 인상적. 다만 시판용 소세지에 비해 맛이 다 연한 편.

소세지 하우스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2안길 20 칸타빌레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