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하우스 상암점
SAUSAGE HOUSE
SAUSAGE HOUSE
간단평: 맥주가 땡길 때 상암에서 뭘 먹을 지 고민된다면, 맛있는 수제 소시지가 먹고 싶다면 방문하시길! 분위기: 맥주랑 치킨을 같이 파는 호프집 같은 분위기. 단체 모임 가능. 웨이팅: 없었음. (금요일 오후 6시, 첫손님) 추천메뉴: 더운모둠소세지 (3종 소시지-이전에 용산점에서 먹음) 먹은 메뉴: 더운모둠스페셜 소시지 - 5가지 종류 소시지가 나온다. 여러 종류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사실 나는 그 여러 종류를 구... 더보기
수제 소세지 요리를 판다. 소세지 전골은 부대찌개와 뭐가 다른가 했더니 사실 구성은 거의 같고, 다만 소세지를 저렴이 대신 가게 다른 메뉴에도 쓰는 직접 만든 소세지로 대체. 육수를 따로 안 쓰고 그냥 물에 양념장과 재료만 넣어서 끓인 건데도 소세지가 맛있다보니 깊은 맛이 난다. 이게 8천원이라니 다른 부대찌개 가게를 갈 이유가 없다. 더운 소세지 모듬도 맛있었다. 건물 재건축을 하게 되어서 약 한달 내로 인근 다른 곳으로 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