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순환이 빨라서인지, 오랫동안 지켜온 능력인지 곱창이 신선해 더 고소했고 씹기도 좋았다. 하지만 볶음밥은 아쉬웠는데 곱창 기름에 지글지글 볶아주셨다면 더욱 끝없이 먹었을 것입니다.
당산원조곱창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9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