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대성공한 경우. 칼국수도 수제비도 재료를 얼마나 넣었을까. 둘 다 국물이 굉장히 진하고 끈적해서 국물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김치랑 면도 맛있었지만 국물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잊혀졌다.
신가네 칼국수제비
경기 광명시 디지털로33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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