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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2년

가죽 제품, 모자, 액세서리 등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는 카페. 디저트 보다 커피에 방점이 있고 디저트는 큰 장점이 없다. 원두를 갈아 향수병에 넣어 향을 맡게 한 건 재미있었지만 향이 다 날아가서 장식품에 불과했다. 커피는 원두 별로 설명된 노트가 선명하게 달라서 더 많은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지는 카페.

젠틀 커피

서울 강남구 논현로30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