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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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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태원이 조용해진 이후 저녁 10시경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는 (구)24시간 시골밥상. 바삭바삭한 갈치구이, 조금씩 적당히 나오는데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는 반찬들, 쫀득쫀득한 쌀밥 박물관처럼 정리는 안 되어있지만 박물관 만큼 많은 지나간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

시골밥상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5 1층

마르슬랭

아직도 있네요 이곳 ㅎㅎ 맛있어요

빠숑

@leotom 오 정말 엄청 오래된 가게군요. 사장님이 물려받으셨나봐요. 맞아요! 한남에 가면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고 싶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