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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정도씩만 보호하면서 피피라운지에서 영상을 촬영해 입양을 홍보하며 임시보호소 역할도 하는 스튜디오 애기들이 휴식중이 아닐 때는 들어가서 간식을 주거나 인사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늘 있는 보호자에게 물어보고 인사를 나누면 됨. 현재는 고양이 1마리, 강아지 4마리가 입양을 기다리는 중.

피피라운지

서울 서초구 매헌로16길 24 성운빌딩 1층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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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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