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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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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커피나 브런치 가격은 조금 놀랍지만 황무지 같은 위치에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연데다 꽃향기로 가득한 시공간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브런치, 빙수 등도 맛있고 예쁘게 잘 나오는 편. 좌석은 다양하게 많아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고 꽃을 사갈 수도 있다. 남녀 구분 실내 화장실.

콜린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