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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1년

주재료의 맛이 팡팡 나는 두껍고 묵직한 식감의 수프 전문점. 수프에 사이드를 더해 선결제 후 먹는 방식으로 배달 주문이 많은 듯 했다. 감자 수프는 갈린 감자의 오돌토돌한 식감이 살짝 나서 더 고소한 맛으로 후추를 더 넣어 먹었다. 당근 수프는 흙맛이 날 법하게 육수에 푹 익은 당근 같은 맛. 거칠거칠한 당근의 맛과 향이 매력적이어서 맛있었다.

퍼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28 대웅빌딩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