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걸 선호한다면 비빔, 고소한 걸 선호한다면 들기름인데 씻은 묵은지가 들어가서 새콤한 맛과 배추의 식감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면에서 메밀향이 아주 진해서 고소하고 씁쓸한 맛과 향이 바닥에 늘 깔려 있다. 선바위역 주변 골목, 넓은 공간에 단체석/룸 있음. 주문하면 음식도 빨리 나온다.
메밀장터
경기 과천시 뒷골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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