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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추천해요

6개월

피자도 파스타도 매우 만족해서 테이블링 납득했던 파르코. 화덕피자 반죽에서는 덜 익은 밀가루 맛이 조금 났지만 그래고 특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재료도 신선하고 듬뿍 올라가서 맛있었다. 까르보나라는 외관만 보고도 대만족. 면의 맛, 소스의 맛, 베이컨의 맛을 모두 진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파스타. 좌석간 간격이 좁아 서로의 대화가 들릴 수 있고 그러다보니 직원의 대화소리가 들릴 수 있는 곳. 내부화장실.

파르코 피제리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