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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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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계란의 부드러운 맛이 좋은 칼제비로 만두피 보다 얇은 수제비가 맛있었다. 손만두는 맛이 균일하지 않은 듯 전에 비해 고기맛이 약했고 피가 두꺼웠다. 자리가 좁고 금새 만석이 되나 그만큼 금방 먹고 나간다.

태화네 칼국수

서울 동작구 상도로 103 나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