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메뉴는 장어덮밥, 텐동 쪽인데 14,000원(텐동)은 너무 비싸서 돈토로동 11,000원(항정살 덮밥)을 먹어봤다. 내부는 5~7 테이블 정도로 기억. 점심 피크시간에 가니 웨이팅이 있었는데 운 좋게 웨이팅 생기기 직전에 입장. 항정살이 가득 올라간 디피 사진과 다르게 소소해서 조금 실망했다가 먹어보고 평가 재고. 일본식이라고 너무 달게 하지 않고 적당히 짭짤한 간이라 느끼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야채도 양상추, 양파 정도라 묵직하지 않아 가볍게 술술 넘어감. 다음엔 텐동 먹어봐도 좋을 것 같다😉
쇼쿠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9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