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여행의 점심으로 다녀온 곳 대전은 물총칼국수가 많은데 여기는 수제비가 들어가는 칼국수집. 조개는 싫고 칼국수는 먹고 싶을 때 괜찮은 선택지, 이지만 여행의 경우 가게만의 특수성이 있지는 않다. 다만, 음식에 파리가 들어가 바꿔줄 수 있냐고 요청 했을 때 흔퀘히 새로 내주는 등 친절한 가게이긴 하다. 칼국수 계열은 8,000원이라 양 대비 가격도 착하다. 수제비와 칼국수, 감자 등이 들어있어 푸짐한 편.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다음에 또 먹을까 하면 애매한 정도

종로 할머니 손칼국수

대전 중구 보문로 241-1 정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