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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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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안녕하세요 뽈레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 저는 지금 마음과 위장의 고향 도쿄입니다.👏🏻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너무 늦은 시간에 첫 끼니를 먹으려니 마땅한 곳이 없더라구요. 만만한 관광객 최적화 프랜차이즈 이자카야를 선택했고 1시 점심밥 이후에 밤 10시에 먹는 저녁이니 주면 절하고 먹는 상태였기에 객관적 평가가 어려웠습니다-만 그래도 그 와중에 이건 별로고, 저건 그냥 그렇고...했던 기억이 남아있는 걸 보니 저는 어쩔 수 없는 예민한 닝겐인가 봅니다.🙇🏻‍♀️ 밤에 가니 역시 주문 안 되는 메뉴가 많았지만 꼬치는 토리카와, 쯔꾸네, 시소말이 단품을 시켰고,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블로거들이 구운 오니기리가 대표 메뉴라고 얘기한 걸 보고 시켜봤는데 돌솥에 붙은 누룽지 뜯어먹는 맛이었어요. 안에 뭔가 들어있지도 않고 정말 정직하게 구운 밥입니다.ㅋㅋㅋㅋ대체 왜 블로거들이 인정한 대표 메뉴인가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동행인이 던진 “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돼”라는 멘트에 무릎을 탁 치고 단번에 이해했다는 후기입니다. 밤 11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안주는 10시 라스트 오더, 술은 11시 라스트 오더입니다.😊

쿠시야키 비스트로 후쿠미미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5丁目10−9 銀座YKビル B1

m

와와 오랜만이에요! 돌아오셨군요🤗

수이

@moi 현생이 너무 바빠서 좋아요봇으로만 살다가 후기 남기려니 너무 어색해요 😭

m

@lipsnlips 현생 좀 나아지셨는지..😥 후기 좋아요😘

조오리

즐거운 여행 되세요 수이 님 🙌🏻😋🍗🥨🍖🥗🍰

수이

@moi 현생은 언제나 좋아질락 말락이지만 먹생 놓치지 않고 힘내겠습니다😭🙇🏻‍♀️

수이

@chril 흑흑 내일 아침 비행기로 돌아가는게 너무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