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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추천해요
2년

추천의 추천이 있다면 꼭 누르고 싶은 곳 음식 사진이 없다는 것은...찍으려는 생각도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까먹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먹어본 치케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로 이 앞에 살았으면 줄서기 대행 사업 차리고 싶을 정도...ㅠ 공항 근처인데 입도편이 오전이라면 당장 여기부터 달려가서 워크인으로 한 박스 사고 출도하는 날에 맞춰 또 달려가서 한 박스 사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크인으로는 1인 1박스만 가능하고 예약은 현장에서 밖에 안 받거든요..심지어 2주~4주 후의 날짜만 선택 가능하다고 해서 사실상 예약은 제주도 지인이 있지 않는 한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ㅠㅠ

하멜

제주 제주시 노형2길 5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