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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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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차 방문(토요일 6시쯤?) 때 웨이팅 너~~~무 많아서 실패하고 2차 도전(일요일 8시쯤?) 때 갔더니 식당이 텅 비어있어서 후루룩 입장했어요 저녁 먹고 마무리로 간 거라 사라다(샐러드x)랑 모듬꼬치랑 하이볼 시켜서 간단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 찐막차로 갈 곳 찾을 때 “비어있다면“ 가기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안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아서 사람이 많으면 시끄러울 분위기🤔

로바타 카미

서울 중구 수표로 4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