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재미있고 바텐더님들 서비스 좋아서 오픈 초기에는 자주 갔던 주신당. 요즘은 줄을 마니 서겠네요. 12지신 궁금해서 둘이서 다 시켜 마시고도 취하지 않았던날이 있었죠. 양주를 주문하면 좌석이 예약되기도 합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간단한 식사류나 안주도 맛있었던 주신당. 요즘은 잠실에도 생겼던데 데이트 하시기 좋은 곳입니다^^
주신당
서울 중구 퇴계로 411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