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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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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약간 특이하게 냄비 사이즈별로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먹보인 나는 둘이서 갔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 말고 두 번째 걸로 먹음 ㅎ (그러고 남김 ㅠ ) 뼈가 대여섯 개 들어있던 듯? 사리 추가하면 양을 엄청 넉넉하게 주시기 때문에,, 인지하고 가시길 끓일수록 맛이 깊어지는,, 때문에 볶음밥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못 먹었다 가게는 넓지만 또 엄청 소란스럽다 그래두 직원분들이 많아서 서비스는 빠른 편! 담엔 꼭 볶음밥 먹어바야지,, 감자도 추가해서 먹고싶당,,

태조감자국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길 43 세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