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감자국 - 최고다(28.0) 감자국은 아직 맛을 모르겠다. 일요일 5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꽤 많았고 포장, 배달도 끊이지 않는 듯 했다. 제일 작은 사이즈인 좋타(23.0)사이즈를 시키고 탄수화물로 배 채울 생각이었는데, 일행이 먼저와서 주문을 했다. 뼈는 6개 정도 들어있어서 고기를 많이 먹을 생각이면 둘이서 이정도가 좋을 것 같긴 하다. 감자국은 감자탕이랑 다르게 직접 조리해가며 육수를 졸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 더보기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감자탕집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가게. 또간집 정도가 아니라 수도없이 들리는 단골집이다. 예전 천막으로 운영할 때의 감성은 덜해졌어도 확장이전하고부턴 언제든 찾을 수 있어 좋다. 가게가 굉장히 넓음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시끄럽고 와글와글해서 정신은 없지만 그것도 맛. [✔️ 메뉴] - 둘이 '무진장'으로 시켰다 볶음밥도 못 볶음 1️⃣ 이 가게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가득한 깻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