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다 노래를 노래를 불렀던 고분옥할머니 댁에 드디어 다녀옴 냄비 바닥까지 먹은 사진 보고 그 정도로 맛있나? 했는데 딱 양이 바닥까지 먹을만한 양 ㅎ 두부는 1인 분에 3조각 들어있다 고소하면서도 김치의 새콤한 맛이 은은하게 감도는 국물이 중독적... 슴슴한 편이라 자극적인 음식을 기대한다면 추천🙅♀️ 밑반찬은 영혼이 별로 안 느껴져서 살짝 아쉬웠움.. 서브가 빠른 편은 아닌 점 감안해야 함
고분옥 할머니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