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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었는데 폐점.. 😢
고분옥 할머니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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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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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서 먹었던 세가지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부찌개입니다 먹었던 음식은 (금천칼국수, 버드나무 브루어리, 그리고 여기) 아침밥으로 딱이라는 말을 보고 갔는데 맞는 말이에요.. 신김치 들어간게 신의 한수.. 아 그리고 반찬으로 나오는 비지가 맛있어요 여기서 두부찌개 먹고 바로 옆에 순두부 젤라또까지 먹어주면 완벽!
가보고 싶다 노래를 노래를 불렀던 고분옥할머니 댁에 드디어 다녀옴 냄비 바닥까지 먹은 사진 보고 그 정도로 맛있나? 했는데 딱 양이 바닥까지 먹을만한 양 ㅎ 두부는 1인 분에 3조각 들어있다 고소하면서도 김치의 새콤한 맛이 은은하게 감도는 국물이 중독적... 슴슴한 편이라 자극적인 음식을 기대한다면 추천🙅♀️ 밑반찬은 영혼이 별로 안 느껴져서 살짝 아쉬웠움.. 서브가 빠른 편은 아닌 점 감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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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들어간 두부전골 국물이 고소했어요!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으나, 저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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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분옥 할머니 순두부] 국물도 두부도 너무 완벽히 깔끔해서 매일 먹고싶은 맛 매운 버전으로도 먹어보고싶다 주차장이 작아서 인근에 주차해야함+ 건물이 살짝 골목 안에 있음 주의
아침밥으로 끝내줌 두부 고소하고 두부 찌개라는 것이 사실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거라 신기하고 특이하고 해장 잘 됐다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아침으로 딱조앙
시중에 파는 순두부 특유의 비릿한 맛없이 보들보들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생각나는 음식들. 둘이서 찌개2인분, 순두부하나 밥한공기 시켰는데 딱 알맞게 잘먹었어요. 반찬도 딱 집반찬에 삼삼해서 요리들과 잘어울려 속편안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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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분옥 할머니네 순두부가 쪼금 더 맛있는 거 같네요 ㅎㅎㅎ (그러나 두부가 두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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