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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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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층은 캔들, 디퓨저 매장이고 2층은 카페다. 다락방 같은 분위기.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아메리카노(0.5)는 산미가 있고 고소한 끝맛도 있어서 무난했다. 내 입맛엔 조금 연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디퓨저(향이 고급스럽고 가격대 높음) 구경하는 김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꽁티 드 툴레아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나길 17